[책방 전경 · 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]
북켄드라는 이름
BOOK과 WEEKEND를 합쳐 북켄드라고 지었어요. 주말은 한 주의 끝이면서 새로운 시작이잖아요.
중고책도 그래요. 누군가에겐 다 읽은 책이지만, 다음 사람에겐 첫 페이지가 되니까요.
소설만 두는 이유
소설을 좋아해서 책방을 열었어요. 오래 품어 온 로망이었어요. 세상에 책은 너무 많아서, 좋은 소설만 고르기에도 벅차더라고요. 그래서 북켄드엔 소설만 있어요.
[낮은 서가 · 새로 나온 소설]
[큰 서가 · 누군가 먼저 읽은 소설]
책 주문
찾는 책이 서가에 없어도 괜찮아요. 카카오톡으로 말씀해 주시면 주문해 두고, 도착하면 연락드려요.
새 책은 정가에서 10% 할인하고 3%를 적립해 드려요. 파주페이와 천권으로 독서포인트로도 사실 수 있어요.
온라인이 더 빠를 수 있는데도 북켄드에 주문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. 동네에 책방이 오래 남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하셨어요. 늘 고맙습니다.
[『가호』 동네서점 에디션 사진]
동네서점 에디션
가끔 출판사에서 동네 책방에만 내주는 책이 있어요. 지난번엔 무라카미 하루키 『가호』의 동네서점 에디션을 예약으로 받았어요. 표지가 달라요.
이런 소식은 인스타그램 @bookend.books에 먼저 올려요.
